아르바이트/편의점
편의점 알바 12,13일차! (7주)
여누씨
2015. 7. 26. 14:57
이번에는 요번주의 근무를 한 글에 올려본다.
어제(7/25)의 근무시간은
06 : 30 ~ 15 : 25 (8시간 55분)
이였고,
오늘(7/26)의 근무시간은
06 : 50 ~ 15 : 00 (8시간 10분)
이다.
글을 이렇게 몰아쓰게 된 이유는.... 별거 없었다. 사실 어제 이따 써야지 미루다가 잠들어 버렸고, 오늘 아침에는 비때문에 정신 없어서 까먹고, 지금 오늘 근무를 다끝내고 생각나는 바람에 같이 쓰게됬다.
뭐 어찌되었던, 어제는 진짜로 비온 것 말고는 별일은 없었고.... 오늘이 문제였다. 야간타임을 하는 누나가 알바를 그만둔다는 소리와.....(아니 앞뒤타임 다바껴?) 오후 타임 알바를 하는 누나가 개인사정으로 일을 안나와서 점장님이 대타를 한 것이다. 덕분에 부장임 앞자리에 앉은 대리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. 그냥 있어도 눈치가 보이더이다.... 따지고 보면 전체적으로 큰 일은 아니지만...
어제(7/25)의 근무시간은
06 : 30 ~ 15 : 25 (8시간 55분)
이였고,
오늘(7/26)의 근무시간은
06 : 50 ~ 15 : 00 (8시간 10분)
이다.
글을 이렇게 몰아쓰게 된 이유는.... 별거 없었다. 사실 어제 이따 써야지 미루다가 잠들어 버렸고, 오늘 아침에는 비때문에 정신 없어서 까먹고, 지금 오늘 근무를 다끝내고 생각나는 바람에 같이 쓰게됬다.
뭐 어찌되었던, 어제는 진짜로 비온 것 말고는 별일은 없었고.... 오늘이 문제였다. 야간타임을 하는 누나가 알바를 그만둔다는 소리와.....